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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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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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장에서
그동안 끊임없이 외골수로 걸어온길이 이렇게 좋은 인연으로 다가올 줄이야 ...
여러장의 사진만으로도 앞으로 추억을 빛낼 수 있을 것 같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깊은 상념에 빠져들고 정신을 다시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날이 되었다.
전통문화를 "잊지 않고 잇다"를 위해
반세기를 한곳에만 집념했던 게 오늘날의 일이 되었다. 앞으로도 내가 버틸수 있는 한
제자 양성과 전시회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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