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장소에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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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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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소에서의 꿈을 꾸며 내가 있는 것 같다.
처음 봤을때 깜짝 놀라고 행복감을 느꼈다.
그동안 열정과 노력이 없었다면 누가 나를 이런 장소로 불렀을 것인가 다시금 생각해 본다.
내생에 2024년 12월 26일은 잊지 못할 마지막달 그만 가슴이 벅차고 꿈만 같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2024년 10월 17일도 상상도 못할 장소에서 모범도민상을 예산공설시장에서 도민의날에 상을 받았는데
지난해에는 나에게 좀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이런 상을 주신것이 아닌가 싶다.
조금 더 열정과 노력으로 서천 아닌 전국적으로 모시쌈솔전시와 교육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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