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사제동행 작품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청사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9
본문
전시할 작품을 만들면서 학생들의 고운 눈빛과 정성을 들여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 정말 아름답다.
말로 다 표현못할 그들만의 세계에 들어가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한주는 '모시튤립브로치'를 3시간 만들고
또 한주는 '모시꽃잎주머니'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많이 아쉽다.
학생들에게 더 도움을 주지 못해서 안타깝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도 다들 잘 만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